소변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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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 담 인 : 1959생년 남자 [생산기술직]
상담시간 : 2018-03-01 17:35:25 답변시간 : 2018-03-01 17:35:25
사진 : 사진 없음

상담내용 :

평소 (젊었을때도 약간) 소변이 약하고 양도 적습니다.
맥주를 마시면 좀 낫긴하지만 ㅡㅡ소변 보기가 힘들어 앉아서 보는것이 습관되어 공중화장실에서 서서 봐야할때는 긴장이되어 더 잘 안나옵니다. 2016년에 부산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신체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며칠분 약만 처방해줬는데 증세는 갈소록 심합니다.
그래서인지 ㅡㅡ물론 나이도 많지만 성관계시 사정감도 별로 느끼지 못 합니다. 발기도 예전같지않구요.
아내는 물을 잘 안마셔서 그렇다고 합니다만, 얼굴도 잘 붓고ㅡㅡ얼마전 대상포진으로 입원했을때 그 얘기를 했더니 피검사를 해보자 했는데 신장에는 별 이상이 없다 합니다.
수술을 하게되면 입원을 해야하는지 통원치료는 며칠정도 걸리는지 알고싶습니다.
집은 동래구 명장동이고 사무실은 김해공항입니다.
직접 검사를 해 봐야 겠지요?
안내 부탁 드립니다.

답변내용 :

연령이나 증상으로 보아 젊었을 대의 전립선 염증 및 과민성 방광 질환이 연령이 많아지면서 전립선 비대증이 합병되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전립선은 소변을 저장하는 방광밑에 있고, 소변의 출구인 요도를 둘러싸고 있으며, 정액의 통로인 사정관이 관통하는 남성의 부 성선으로 사정시 전립선액을 분비하여 정액을 액화시키므로 정자의 운동성을 높여주고, 요로 감염을 예방해줍니다.



전립선에 염증이 발생한 경우가 전립선 염증입니다.



전립선염은 성병이나 치질을 비롯하여 세균 감염에 의한 경우가 10%이내고, 대부분 오랜시간 앉아 있으면서 소변을 적절히 배출 하지 못하는 경우 방광 출구가 열리면서 소변이 전립선 안으로 역류하여 소변내 독소나 불순물에 의해 발생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조건이 반복되는 경우 재발도 잘 됩니다. 성병에 의한 전립선 염증이 아니라면 성관계로 전염은 잘 되지 않습니다.



증상은 전립선이 부어 방광밑과 골반바닥을 자극하고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을 자주보고, 소변 줄기가 약하며, 소변후에도 남아있는 느낌이 들고, 전립선과 요도사이의 조직이 손상된 경우 요도에서 분비물이 나오기도 하며, 아랫배, 음경, 음낭 및 엉덩이등 골반부위의 불편감, 특히 사정할 때 회음부 통증이나 사정시 쾌감의 감소, 정낭이나 발기와 사정에 관계되는 근육을 자극하여 조루증이나 발기 부전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는 소변 검사로 요도염과의 감별이 필요하고, 전립선 massagwe로 직접 전립선 액을 받아 검사하여 염증 여부를 검사하는데, 전립선 액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 전립선 massage 직후 소변을 받아 소변에 씻겨 나오는 전립선액내 염증 여부를 검사할 수 있으나, 전립선 액을 직접 받아 검사하는 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또한 혈액 검사(전립선 특이 항원, PSA), 초음파 검사 및 요역동학 검사로 전립선 증상을 유발하는 다른 질환과 감별이 필요합니다.



세균에 의한 전립선염은 항생제를 투여할 수 있으나, 전립선은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 약물이 잘 투과되지 않아 약물 치료가 잘 되지 않고, 세균에 의한 전립선염이 아닌 경우는 항생제의 투여가 무의미하며, 오히려 이로 인해 소화 장애등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재발도 잘 됩니다. 따라서 요즈음은 전립선 염증 조직을 괴사, 탈락시키고 방광출구를 넓혀주는 극초단파 치료로 배뇨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치료후 6주정도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또한 만성적인 전립선 염증이 있는 경우 방광이 장기간 자극을 받아 빈뇨나 잔뇨감등 과민성 방광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 전립선염의 치료와 동시에 과민성 방광에 대한 치료도 시행해야 합니다. 병의 경중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3-4일 간격으로 12-20회정도의 통원치료가 필요 합니다.



전립선에 의해 압박받아 경직된 골반 근육은 저주파 치료로 근육 섬유를 풀어주어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병의 경중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3-4일 간격으로 8-10회정도의 통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방광 치료나 저주파 치료 방법에는 전기 자극 및 전자장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보조 요법 으로 방광출구 이완제와 근육 이완제를 사용 하며, 따뜻한 물에 하반신을 담가서 경직된 골반 근육을 풀어 주는 온수 좌욕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장년이후 연령이 증가하면서 크기가 커지는 질환입니다.



증상은 전립선이 방광밑을 자극하고, 요도 및 골반바닥을 압박하여 소변을 자주보고, 소변줄기가 약하며, 소변후에도 소변이 남아있는 느낌이 들고, 소변을 잘 참지 못하여 소변을 지리거나, 골반부위의 불편감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진찰후 초음파 검사로 전립선의 크기, 소변줄기검사, 잔뇨 검사로 배뇨 양상, 근전도 검사로 골반 근육의 경직 상태등을 측정하고, 혈액 검사등으로 전립선의 암여부도 감별 진단해야 합니다.



치료는 전립선의 크기와 소변보는 양상에 따라 질환의 정도가 가벼우면 1) 약물 치료나 극초단파 치료로, 2) 심한 경우는 내시경 수술을 시행합니다.

약물 치료는 (1) 방광 출구를 이완시켜 소변 배출을 용이하게하는 약물, (2) 전립선이 커지는 속도를 지연시켜주는 약물등이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중년이후 연령이 많아지면서 전립선이 계속 커지는 진행성 질환입니다. 따라서 이런 약물은 투여를 중지하면 다시 증상이 나타나고, 계속 용량을 높여야 하며, 결국 약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수술을 받게 됩니다.

내시경 수술은 내시경을 통해 이용하는 장비에 따라 (1)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2) 경요도 전립선 LASER 제거술등이 있습니다.

내시경 수술은 요도에 내시경을 삽입하여 내시경을 통해 비대된 전립선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1)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은 전기 칼을 이용하여 비대된 전립선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출혈의 가능성 때문에 입원을 해야하고, 사정 장애 (성관계중 마지막 단계인 사정 과정에서 정액도 나오지 않는 성기능 장애)가 거의 모든 경우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성생활을 원하는 환자에게는 부적합한 방법입니다.

(2) 경요도 전립선 LASER 제거술은 LASER를 이용하여 비대된 전립선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KTP, Holmium 및 Thulium등 LASER를 이용하는 LASER 전립선 제거술은 (1)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과 비교하여 골반부위의 국소 마취로 수술이 가능하고, 출혈이 거의 없어 입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요즈음은 입원하지 않고, 출혈이나 합병증이 적은 수술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립선 비대증의 합병증으로 방광이 장기간 자극을 받아 빈뇨나 잔뇨감등 과민성 방광증세가 나타나는 경우 방광에 대한 치료도 시행해야 합니다.

전립선에 의해 압박을 받아 경직된 골반 근육은 저주파 치료로 근육 섬유를 풀어주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발기는 음경의 해면체안에 혈액이 고여 강직도가 높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발기 부전은 발기의 시작이 잘 되지 않거나 발기가 오래 유지되지 않는 경우가 성관계 3회중 1회이상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원인은: 1) 정신적 원인: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강박관념이 있어서 발생하는 경우 2) 육체적 (기질적) 원인 (1) 혈관이상: 발기에 관여하는 혈관이상 (2) 신경이상: 발기에 관여하는 신경이상 (3) Hormone이상: 발기에 관여하는 hormone이상등입니다. 우리 나라 발기 부전의 원인중 가장 많은 경우가 당뇨와 고혈압이고, 이로 인한 말초 혈관 및 신경 장애가 많이 발생합니다.

비뇨기과적 검사는 1) 혈액 검사로 hormone 이상 여부, 2) 진동각 검사로 신경이상 여부, 3) Doppler 검사로 음경 혈류의 이상여부등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1) 심리치료: 심리적 원인에 의한 발기부전의 경우 성상담및 성치료 2) 발기 유발제 (먹는 약): 남성 hormone이나 1회용 발기 유발제인 Viagra, Levitra, Cialis, Zydena, Mvix, Zepeed등을 포함한 발기 유발제 3) 발기 유발제 주사: 발기유발제를 환자 스스로 음경에 직접주사 4) 수술: 혈관수술 및 음경 보형물 삽입술등 발기에 관여되는 혈관수술이나 보형물을 음경의 해면체내 삽입하는 수술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