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의 자가진단법과 진단


  • 진단

    전립선비대증은 어떻게 진단하는가?

    ① 증상점수표검사

    환자가 느끼는 증상만으로 어느 정도 비대증을 의심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국제적으로 통일된 국제전립선증상점수표에 의해서 자신의 배뇨증상을 산정 할 수 있으며 8-19점 은 주의가 필요하며, 20점 이상이면 치료대상이 된다.(국제전립선점수표 참작)


    ② 직장수지검사

    비뇨기과전문의가 직장을 통해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진단하는 것


    ③ 배뇨기능검사(요역동학검사)

    소변의 세기와 방광기능을 검사하는 것, 요속이 초당 15ml/초 이하면 치료 대상이 된다.


    ④ 경직장전립선초음파검사

    전립선을 저배율의 현미경으로 보듯이 정밀하게 검사하는 방법으로 전립선 뿐 만 아니라 정낭, 사정관과의 관계, 전립선의 비대부위, 크기(용적)까지도 정밀하게 진단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립선암의 의심영상, 염증소견, 석회화 침착, 사정관 확장 등도 정밀히 진단 할 수 있다.


    ⑤ 전립선암 감별진단

    PSA검사(전립선암특이항원검사)는 전립선암의 조기선별검사 방법으로 혈액으로 간편하게 검사하는 방법으로 이 수치가 정상치보다 높고 경직장초음파검사시 전립선암이 의심될만한 영상이 보이면 영상유도전립선조직검사로 전립선암을 확진하게 된다.

    전립선암은 껍질부분인 외선에서 시작되므로 초기에는 증상없이 시작하고, 피막내에 국한된 초기암은 95% 치료가 가능하나 피막밖이나 딴 장기에 전이된 암은 완치가 불가능하므로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 자가진단법

    ▶소변을 볼 때의 느낌에 관한 질문


    ① 소변을 본 후 시원하지 않다.
    ②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을 본다.
    ③ 소변줄기가 끊어져 다시 힘을 준다.
    ④ 소변을 참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⑤ 평소 소변줄기가 약하거나 가늘다.
    ⑥ 소변이 나오지 않아 아랫배에 힘을 준다.
    ⑦ 밤에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본다.


    ▶채점

    위의 7개 항목에 대해 아래기준에 따라 하나하나 점수를 매긴 뒤 모두 더한다.

    △전혀없는 경우 : 1점
    △5번중 한번 : 1점
    △두세번 : 3점
    △서너번 : 4점
    △ 거의 언제나 : 5점


    ▶진단 (총 35점)

    △7점 이하 : 괜찮습니다.
    △8-19점 : 주의하세요
    △20점 이상 : 치료를 받으세요